대필작가는 척척박사? 만능박사? 오해입니다.

대필작가가 모든분야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와전과 오해가 섞인 말입니다.

 

대필작가는 책쓰기/ 글쓰기/ 출판 기획/ 핸들링까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책쓰기기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각분야 전문직(의사, 요리사, 요가강사, 필라테스강사, 예술가, 피아니스트, 사업가...)

에게 대필작가는 책쓰기기능을 제공해드리는 것입니다.

 

대필작가의 글쓰기 기능과 결합, 대필작가의 책 기획, 책쓰기, 출판노하우와 노력이  커스터마이징 되어 

한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결코. 대필작가가 작가가 모든것을 알아서 써주는 것이 아닙니다.

 

경험상 그렇게 될 경우,

환불 내지 클레임으로 돌아옵니다.

밥줄이 끊어지는

대단히 큰 문제에 직면합니다.

 

 

먹고산다고 아무일이나 하는것도

아니지만

 

먹고사는데 지장있는일을

대필작가는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