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 경제는 복합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러한 위기의 주된 원인은 여러 가지 요인들의 결합으로 인한 것으로,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 이 글에서는 주요한 위기 요인들과 그에 따른 전망, 그리고 미래에 펼쳐질 기회에 대해 탐색해보도록 하겠다.
- 2024 복합위기와 전쟁 2024년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대외적으로는 국제적인 무역 갈등과 팬데믹으로 인한 수출 감소, 내부적으로는 정치적 불안과 사회적 불평등이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다. 이러한 복합위기는 경제 전반에 걸쳐 침체와 불확실성을 초래했다.
우리나라를 둘러싼 중국, 러시아, 일본은 파탄직전이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이 이와중에 승승장구할 리가 없고, 경제가 파탄날때 반드시 일어나는 것은 '전쟁'이라는 점을 알아야한다.
얼마전 이국종 교수가 국군대전병원장으로 취임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W6XSdtQL_U%EF%BB%BF
왜?? 이국종교수는 총상전문 외과의사이다.
아덴만작전때 죽을 뻔한 석해균선장을 살렸고, 북한에서 넘어온 총상환자를 살렸다. 총상전문 외상환자가 왜?? 국군대전병원장으로?
아무리 드론의 시대라고 하지만, 전쟁이 나면 대규모 총상환자가 발생할것이고. 이런 총상을 대규모로 처리하기 위한 병원은 바로 국군대전병원인것이다.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2. 자연재해에 따른 손실 각오하라.
지진 등의 자연재해는 불가피한 손실을 야기했다. 특히 한국은 지진 활동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과 재해 복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재해로 인한 피해는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줄 수 있으므로, 효과적인 예방 및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다. 하지만, 어디 갑자기 찾아오는 자연재해에 대비가 가능할까.
우리나라의 경우 서울을 가로지르는 추가령 구조곡이 관통한다. 북한으로부터 서울, 안양까지 이르는 광대한 구조곡의 지각변동이 일어날경우 내진설계는 커녕 철근콘크리트로 대충 지어댄 아파트는 필연적으로 대규모 사상자를 만들뿐 아니라 피해를 크게 만들것이다.
최근 한국영화에 반영되는 '지진'에 의한 디스토피아는 괜한 이야기가 아니다. 콘크리트유토피아, 황야... 등을 참고해보면 일본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딛고 있는 서울한복판에서 충분히 벌어질수 있는 현실이 될 수 있다.
영화 감기나 각종 좀비사건을 다룬 영화및 인공위성을 통한 기후조작 재해영화등이 헐리우드에서 만들어진 후, 일론머스크의 스타링크 사업은 이미 영화처럼 지구상 성층권이상에 촘촘한 인공위성을 심어둔 상태이다.
이것이 음모론이든 아니든, 시간이 지나고 보니 영화속 내용이 현실로 다가온다는 것은.. 2024년 대혼란을 예고하는 것일수도 있다.
조심해서 나쁠것없으니 하나씩 준비하라.
3. AI 인공지능에 의한 기술적 실업
기술의 발전은 불확실한 미래를 불러온다. AI와 자동화 기술의 도입으로 일부 직종은 자동화되고, 일자리의 감소우려가 현실로 다가왔다.
사람들이 기술적 실업에 대비되지 않고 있다. 대필작가야 기술이 발전할수록 일감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고, 일감이 점점 더 많아지는 아이러니가 있다. (영화 HER 의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 테오도르의 직업은 대필작가다 )
소설에도 인물의 심리나 미래의 사건을 암시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상상할수 없는 암시들이 미디어 곳곳에 깔려있다. 그것을 음모론으로 부를수도 있겠지만, 심슨만화영화에서 2024년 트럼프의 재선을 예측한다거나,
일루미나티 카드에서 보여지는 타워시계의 붕괴는 어쩌면 일본 도쿄의 대지진을 나타낼수도 있겠다.
지진/ 경제붕괴등은 앞으로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사건이고
이것을 무마할수 있는 방법은 바로 '전쟁'이라는 옵션일것이다.
나야 예비군도 민방위도 끝났기때문에 뭐라 할수 없지만.
최근 강해지는 예비군훈련들을 보면
조만간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각자의 상상에 맡겨야 한다.
지금의 복잡한 부동산문제, 폭등한 국가부채, 엄청난 물가를 디폴트 상태로 만든후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만드는 것이 오히려 더 쉬운 옵션일수도 있다.
재개발을 하려면 다 때려부수고 다시 지어야 하니까.
사진은 서울의 노후주택 비중이다.
30년넘은 썩은 달동네 같은 주택이 어디에 몰려있는가?
썩은 아파트에 살아야 하는 주민들은 새집에 살고싶지 않을까?
아주 웃긴이야기지만, 썩은 주택이 많은 시뻘건 지역표시일수록
민주당의 텃밭이다.
예측컨데, 북한의 미사일이 날라와도 어쩌면 강남구보다 노후주택이 밀집된 지역에 포탄이 떨어질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동안의 정치역학으로 보면, 대부분 그러하다. 부자들은 늘 승리했다.
그래야 재건축도 편해지니까.
워렌버핏의 이야기로 마무리하겠다.
"미국에서 계급간 전쟁이 일어난다면, 내가 속한 계급이 분명 이길것이다"
- 워렌버핏 2003년 연례보고서 -